임영웅 티바두마리ㆍ멕시카나 영탁 이어 또봉이 임도형까지
핑클, 동방신기, 소녀시대, 씨스타, 박보검, 신세경의 공통점은?
바로 치킨 프랜차이즈 간판 모델로 활동했다는 점이다.
치킨 프랜차이즈는 일찍부터 스타 마케팅을 도입해 제품뿐만 아니라 광고모델 경쟁도 치열했다. 광고계에서는 ‘당대 최고의 스타라면 치킨 광고를 찍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임영웅과 함께한 두 번째 광고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영웅은 햇볕 잘 드는 집 안을 배경으로 아이보리 색상의 ‘압칸 구스 다운’과 캐주얼한 ‘데쿠베 라운드 스웨트셔츠’로 남친룩을 소화했다.
이번 광고는 밀레와 임영웅이 함께한 첫 번째 광고 ‘그댈 위한 1인 콘서트’편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광고로
#. TV 예능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을 본방 사수한 주부 서정윤(47) 씨의 장바구니에 담기는 제품이 달라졌다. 그는 일명 ‘트롯돌’로 불리는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이 모델로 나선 제품에 호감을 드러내며 실제 제품 구매시 이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서 씨는 임영웅 커피(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를 마시고 영탁 치킨(멕시카나)을 주문한다. 섬유유연제는 영탁이 모
◇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팀 내 괴롭힘 의혹…보토패스 측 "입장 정리中"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과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아이러브 측 관계자는 16일 전 멤버 신민아를 둘러싼 왕따 의혹에 "확인 중"이라며 "파악이 끝나느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밝혔다. 신민아는 15일 자신의
대세 트롯돌 노지훈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다.
KBS 2TV '살림남2' 제작진은 대세 트로트 스타 노지훈과 이은혜 부부가 합류한다고 16일 밝혔다.
2009년 아이돌로 데뷔한 노지훈은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결혼 3년 차 아이 아빠라
중독성 강한 트로트곡 '언니가 간다'로 활동 중인 연지후가 MC로도 맹활약하고 있어 화제다.
연지후는 KNN 부산경남방송 '맛있는 아시아, 푸드헌터'(연출 이장희, 정한석)의 진행자의 자리를 꿰차며 MC 꿈나무로 떠올랐다.
'맛있는 아시아, 푸드헌터'는 국내외의 맛집을 소개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KNN과 9개의 지역 민방이 합심하여 제작하
연꽃 '연' 이룰 '지' 왕후 '후', 온갖 좋은 의미는 다 가져다 붙였다는 우스갯소리를 할 만큼 대단한 이름을 가진 신예가 트로트계에 기분좋은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패기 가득한 세미트로트 '언니가 간다'로 출격한 연지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이돌이 주를 이루는 가요프로그램에서 몇주 내내 오프닝 무대를 차지했던 그는 '트롯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개그맨 박명수가 재능 있는 신인들의 멘토로 나섰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를 진행하고 있는 박명수는 '우리 회사 신인을 소개합니다(이하 우신소)'란 코너를 진행하며 각 분야의 유망한 신인에게 방송의 기회를 주고 있다.
특히 박명수는 연예계 선배로서 독설은 물론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