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레드로버는 특수영상관 구축 사업에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명 상영용 영상 투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레드로버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기존의 각 영화 상영관의 구조와 스크린 크기에 맞춰 다면 영상을 투사할 수 있는 다면 상영용 투사 시스템 및 방법이다. 기존의 영화 상영관의 수만큼 영상을 수정 또
레드로버가 최대 주주인 중국 미디어 업체 지원에 힘 입어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 초반 오르고 있다.
3일 레드로버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760원(+8.26%)원 오른 9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스몰캡 팀장은 이날 레드로버에 대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레드로버는 지난
하나금융투자는 3일 레드로버에 대해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으로의 진출 기대감이 높다며 목표주가 1만62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레드로버는 지난 6월18일 중국 쑤닝 유니버설 미디어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증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며 "향후 쑤닝유니버셜 미디어를 통한 사업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레드로버는 21일 '4D 관람요소 제어시스템(Control system for 4 dimension effect)'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한 특허는 4D입체 영상 관람시, 의자의 움직임, 물, 바람, 수증기 또는 향기 등의 분사와 같은 4D관람요소를 영상의 정확한 프레임 출력시간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하며, 4D 관람요소의 실현에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