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출연 조정석이 영화 '특종'에서 기자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정석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 같이 말했다.
조정석은 "역할을 뉴스를 봤다. 사실 뉴스를 챙겨보는 타입은 아니다. 아무래도 제가 리포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뉘앙스나 악센트를 배우기 위해 봤다"며 이날 방송에서 영
배우 조정석이 영화 '특종:량첸살인기'에 참여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조정석은 8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특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전체를 이끈다는) 부담감이 저를 방해해다면 달려들지 못 했을 것"이라며 "그보다 재밌는 이야기에 참여하고 싶었다"고 전했따.
이어 "저한테도 기회가 생긴 거나 다름없는데, 그 기회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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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특종에 출연하는 조정석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정석은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조정석은 "함께 연기한 가수 겸 배우 수지, 아이유, 이윤지 중 어떤 스타일이 이상형과 제일 가깝냐"는 질문에 "나에게는 선택 자체가 굉장히 영광스러
배우 조정석이 출연한 영화 '특종:량첸살인기'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조정석의 노출 연기 언급이 눈길을 끈다.
조정석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의 동료배우 송창의, 오종석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리포터는 "수백억을 줘도 못 하는 연기는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에 조정석은 "아무래도 몸매에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