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소녀시대 티파니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보촬영 스케줄로 이동중인 티파니가 바비인형으로 착각할 정도의 우월한 외모와 각선미를 뽐내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티파니는 스카이 블루 숄더백을 포인트로 산뜻하게 매치해 봄이 다가온듯한 로맨틱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더욱 예뻐진
태연 티파니
소녀시대 태연이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옛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뒤쪽에 있는 태연을 괴롭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태연과 티파니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을 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태연과 티파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태연
소녀시대가 15일 '블랙소시' 마지막 주인공 윤아와 티파니의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1일부터 '흑진주' 유리를 시작으로 후속곡의 화보 사진을 차례대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윤아와 티파니의 사진은 섹시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명 '블랙소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