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찬열, 엑소 처음 본 외국인 반응은? "잘 제작된 팝송이긴 한데…"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의 찬열, 첸, 세훈이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등장하자마자 화제가 되고 있다. 말 한마디, 손짓 하나에도 화제가 되는 엑소. 그들을 처음 본 외국인은 어떻게 반응할까.
지난 4월 케이팝 관련 소식을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 'T
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이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정우성ㆍ강동원에게 굴욕을 당한 사연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멤버 찬열과 첸, 세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의 "옷을 가장 잘 입는 세 멤버가 출연했다"는 칭찬을 들은 세훈은 쓰고 온 뿔테안경을 만지며 "안경은 데
‘파워타임 찬열’
‘파워타임’ 찬열이 디오와의 관계가 소원해 진 사실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멤버 찬열, 첸,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찬열은 “원래는 내가 디오를 좀 좋아했는데 요새 무척 멀어졌다”며 “요즘 디오가 스케줄 때문에 바빠서 그렇다. 사람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털어놓은 아이돌 고충이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멤버 찬열, 첸,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찬열은 "세훈이랑 (여행)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세훈은 "그럴 것 같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찬열의 아이돌 고충이
엑소 찬열이 동료 디오와의 사이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멤버 찬열·첸·세훈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찬열은 각자 여행을 가게 된다면 누구랑 가고싶냐는 질문에 “세훈이랑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찬열은 “어딜 가도 재밌을 것 같다. 둘 다 시끄러운 편이어가지고”라며 세훈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