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재)경기테크노파크, 시흥시가 진행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1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14일~16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선 배곧 지역 초·중학교 학생 2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3일간 많은 청소년이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 중 하나인 첨단모빌리티 산업의 혁신과 미래기술을 체험했다.
경기도 자율주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국내 최초 대중교통 서비스 ‘판타G버스’가 운행 개시 4달 만에 탑승객 1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는 21일 17시 기준 판타G버스 탑승객이 1만 2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는 7월 17일 국내 최초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로 ‘판교에서 타는 경기도(G)버스’라는 의미의 판타G버스 시범운행을 개시했다.
판타G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