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래원' '김지영'
SBS 월화드라마 '펀치'가 김래원과 아역 김지영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펀치'의 전국 일일평균 시청률은 12.5%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동시에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또한 직전 방송분(1월 27일)이 기록한 시청률 12.2%
펀치 김래원 김지영 유언, 펀치 김래원 김지영 오열
‘펀치’ 김래원이 딸 앞에서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는 박정환(김래원)이 딸 박예린(김지영)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린은 TV와 신문을 통해 보도되는 정환의 비리를 알고 “아빠 불쌍한데 밉다. 아빠 보고 싶은데 안 갈 거다”며 정환을 미
SBS 월화드라마 ‘펀치’의 김래원(박정환 역)이 딸 김지영(박예린 역)에게 마지막 생일 케이크를 받았다.
거대세력에 맞서 자신이 어지럽힌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김래원이 삶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생일을 맞아 딸 김지영과 함께 케이크에 촛불을 밝혔다.
생일을 맞은 김래원은 딸 김지영이 가져온 생일케이크를 앞에 두고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