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페라리 전시장에서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가 공개됐다.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는 페라리가 역대 개발한 8기통 자연흡기 엔징 중에서 가장 강력한 미드-리어 GDI 엔진을 갖췄으며 엔진 부품 재설계, 내부 마찰 감소, 14:1 초고압축 등을 통해 9000rpm에서 605마력, 6000rpm
페라리 458 스페치알래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Speciale)’가 국내에 상륙했다. 2012년 한국시장에 ‘F12 베를리네타’ 출시 후 2년만이다. 동시에 독특한 페라리만의 숫자 이름짓기도 궁금증을 다시 자아내고 있다.
13일 페라리 마세라티 공식수입원인 FMK는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새 모델 스페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Speciale)’를 국내 출시했다. 13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 페라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는 앞선 458 이탈리아와 같은 배기량 4.5리터 8기통(V8) 미드-리어엔진에 유럽 기준 최고출력 605마력, 최대토크 55.0㎏·m다. 정지 상태에서 시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Speciale)’를 국내 출시했다. 13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 페라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는 앞선 458 이탈리아와 같은 배기량 4.5리터 8기통(V8) 미드-리어엔진에 유럽 기준 최고출력 605마력, 최대토크 55.0㎏·m다. 정지 상태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