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9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공헌의 날’ 활동은 지난 5월29일 다양성 지원을 주제로 경희궁에서 진행한 하모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폐지 업사이클링 △독서소외 아동을 위한 동화책 낭독 봉사 △상암 노을공원 나무심기 △금융교육봉사단 청소년
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들과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 ‘제18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나눔의 날’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본 프로그램의 참여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회와 더불어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인턴십 활동기간 중 하루를 ‘나눔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자원을 재활용하는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페이퍼 캔버스’를 제작해 사회공헌활동과 동시에 ESG경영을 실천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1일 동국제약 청담빌딩 대강당에서 폐지를 활용한 캔버스 80여 개를 제작해 사회적 기업인 러블리페이퍼에 전달했다. 이 캔버스는
SK인천석유화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하반기 비대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 ‘Hi, Walk Together(함께 걸어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Hi, Walk Together’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기존 대면 방식의 사회공헌이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도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지역 취약 계층을 위
유한양행은 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지를 재활용해 페이퍼캔버스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유한양행 직원들은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 러블리페이퍼와 함께 페이퍼캔버스 40개를 제작했다. 폐박스를 오려붙이고 캔버스 원단을 둘러 젯소를 바르는 등 강사의 안내에 따라 페이퍼캔버스를 완성했다.
유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