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맞춤형 처방사료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을 이달의 'A-벤처스'로 선정했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지난해 5월부터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선정하고 있다.
2015년 창업한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반려동물과
KTB그룹은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산하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와 함께 ‘KTB Venture Challenge 2020’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KTB Venture Challenge’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육성해 창업을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청자 중 서류전형과 발표평가를 통해 20팀을 선발
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창업 기획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반려동물 전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티커스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
16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관련 산업도 빠르게 성장해왔지만 여전히 동물의 건강 상태나 질환에 적합한 맞춤형, 기능성 제품의 수요를 기존 제품군이 따라가기 어렵다. 또 노령 동물을 위한 헬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KTB그룹과 함께 대학생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9 KTB 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26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참여팀 모집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69개 대학에서 총 152팀이 신청을 했다. 이후 서류 및 발표 평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