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소비기한 임박 상품 판매 규모에 따라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착한 소비ㆍ착한 기부 캠페인’(이하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충분히 소비할 수 있음에도 버려져 일어나는 식량 자원 손실 문제 해소와 고물가 등으로 움츠러든 기부 문화를 다시금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이 GS25의 ‘우리동
최근 외식물가 인상 등의 사유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 마감 할인 판매 상품의 매출이 증가하자 세븐일레븐이 유통기한 임박 상품의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마감 할인판매 서비스 ‘라스트오더’의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대한 기존 점포 픽업서비스 외 배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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