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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규직 평균월급 200만원 첫 돌파…시간제 증가에 비정규직 규모 '역대 최대'
    2024-10-22 12:00
  • [르포]"관광 끊기고, 짓다 만 건물 수두룩…코로나 회복 먼 얘기"[K금융, 퀀텀점프④]
    2024-10-17 05:00
  •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단독]
    2024-08-22 11:21
  • 고용난이라는데…일본 ‘잃어버린 세대’는 찬밥
    2024-08-10 16:00
  • 취업한 자립준비청년 평균 월급 212만 원…3년 새 16%↑
    2024-06-26 12:00
  • 변기와 침대가 한 곳에…中 살인 집값에 '상하이 초소형' 아파트도 인기
    2024-05-04 00:43
  • 직장인 평균 월급은 얼마? 평균 소득 늘었지만 대·중소 기업 간 격차는 여전
    2024-02-27 16:18
  • 민노총도 노동조합 회계 공시제도 동참하기로
    2023-10-24 17:48
  • 비정규직 평균 월급 195.7만 원…정규직과 격차 167만 원 역대 최대
    2023-10-24 12:00
  • 노조업무 중 회사에서 급여 지급, 8곳 중 1곳은 '한도 초과'
    2023-09-03 12:00
  • 직장인 평균 월급 333만 원…대기업·중소기업 격차 297만 원
    2023-02-28 12:00
  • 원희룡, “공사 현장서 일 안 하고 돈만 받는 ‘가짜 근로자’ 뿌리 뽑겠다”
    2023-02-26 17:18
  • [기자수첩] 원하청 근로자 쏙 빼고, 재소자 갈아넣고
    2022-10-21 05:00
  • 청년층 ‘내 집 마련’ 양극화도 커지나…LTV 완화해도 저소득자는 무의미
    2022-05-30 16:20
  • 노동권 밖에 있는 노동자들의 삶… 코로나 시대 우리 일 숨을 참다
    2022-04-05 15:39
  • 2022-01-20 05:00
  • 대졸 취업률 10년 내 최저…신입 평균 월급 262만 원
    2021-12-27 14:01
  • “중개보수 인하 반대” 댓글 우르르…"돈값 못한다" 여론은 ‘싸늘’
    2021-09-16 17:20
  • 각국 정부, 백신 접종 독려에 안간힘…인니선 거부자에 벌금
    2021-02-23 16:37
  • 국내 기업 절반, “올해 성과급 지급 계획 無”
    2020-12-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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