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선생' 김소현의 손예진 닮은꼴 미모가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데뷔 시절부터 '리틀 손예진'으로 불리며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김소현은 손예진이 신인 시절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포카리 스웨트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손예진은 지난 2001년 포카리 스웨트 모델로 활동 당시, 그리스를 배경으로 리즈 시절의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여름 성수기를 맞이한 음료 업계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과 무더위로부터 마음과 몸을 상쾌하게 식혀줄 상큼ㆍ발랄한 매력의 광고 모델을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특히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하이틴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를 선보이는가 하면, 이색적인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시선 붙잡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화는 웰빙 탄산
'후아유' '김소현'
27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이하 '우아유')'를 통해 김소현이 왕따 이은비 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을 통해 김소현은 반 친구들을 따라 눈을 가린 채 학교 뒷편으로 따라갔다가 계란, 밀가루 세례를 받는 등 왕따를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소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겪는
25대 포카리걸 김소현, 수영복 입은 모습도 '깜찍'
25대 포카리걸로 선정된 배우 김소현의 깜찍한 모습이 화제다.
김소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이 가장 고화질이에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포카리 걸만의 매력인 상큼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흰색과 파란색이 조화된 수영복을 입고 있어 눈
청순미를 가진 여배우들이라면 한번 쯤 출연했을 법한 광고가 있다. 바로 ‘포카리스웨트’라는 이온음료 광고다. 파랑색의 로고처럼 제품 광고에서도 여배우들은 하얀색 원피스에 푸른빛 배경을 강조하며 청순미를 뽐냈다. 이 광고를 찍은 여배우들은 당대 최고의 청순 여배우이거나 혹은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신인 여배우들이다. 이들에게는 모두 ‘포카리 걸’이라는 수식어
동아오츠카는 신인 배우 박세영을 올해의 포카리스웨트 CF 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박세영은 최근 종영된 ‘학교 2013’을 비롯해 ‘사랑비’, ‘적도의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이달 방영되는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의 주연으로 캐스팅된 신인 배우다.
포카리스웨트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인 배우들 중 포카리스웨트의 이미지를 가장
영화 ‘웨딩드레스’로 얼굴을 알린 신인배우 양진성이 건강 이온 음료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발탁됐다.
동아오츠카는 19일 2010년 포카리스웨트 전속모델로 신인배우 양진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진성은 영화 ‘웨딩드레스’에서 ‘어른 김향기’ 역을 맡아 ‘아역 김향기’와 똑 닮은 외모와 차분한 연기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실시간 검색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