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컴백과 동시에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일 YG공식블로그에 검정색 바탕 위에 여러 개의 원과 직선이 혼합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2015 WORLD TOUR IN SEOUL WITH NAVER’라는 문구와 함께 ‘4월 25일과 26일 서울 체조경기장’이라고 적혀있다. 이는 빅뱅이 공연 일정을 공개하며 컴백
현대카드가 오는 5월 2일 오후 8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Hyundai Card Super Concert)’는 2007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다. 현대카드는 ‘비욘세’와 ‘스티비 원더’, ‘마룬5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 공연 관련해 고액 출연료를 요구해 빈축을 사고 있다.
연예정보 사이트 할리스쿱은 7일 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07년 이후 5년 만에 재결합을 앞둔 스파이스 걸스 무대를 두고 팬들의 기대감은 상승했지만 빅토리아 베
뉴 에이지 음악을 태동시킨 피아니스트 데이빗 란츠 (David Lanz)가 비틀즈를 재해석한 음반 Liverpool: Re-imagining the Beatles를 주제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Liverpool 음반 작업을 통해 결성된 데이빗 란츠의 프로젝트팀 The Liverpool Trio의 첫 아시아 투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