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겨울왕국' 한 장면 재현…야노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로 변신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식사 중인 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랑이는 아침부터 숫자놀이를 하며 한국어로 하나부터 스물까지 완벽하게 숫자를 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다양한 표정으로 숨은 매력을 발산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9회 ‘언제 이렇게 컸니?’편에서 추사랑은 여러가지 표정으로 사람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날 추사랑은 추성훈과 표정 놀이를 한다. 추성훈이 '삑'이라고 말하면서 추사랑의 어깨를 누를 때마다 그는 새로운 표정을 짓는다. 추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깜찍 표정 자판기로 변신했다.
1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9회에서 추사랑은 버튼만 누르면 새로운 표정이 튀어나오는 ‘표정 자판기’로 변신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깜찍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은 시시각각 변하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