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의 버거들을 비롯해 버거는 건강에 나쁜 것으로 인식되어왔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된 1850Kcal에 달하는 내장파괴버거 등이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전문점을 중심으로 건강함을 내세운 홈메이드버거가 등장하면서 버거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현대인의 식사로써다.
제주특별자
1조 2000억원에 달하는‘버거’시장을 두고 최근 창업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10여개 수준으로 가맹점 비중이 현저하게 낮았던 맥도날드가 2015년까지 200여개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
맥도날드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벌이는 가맹사업 확대 전략에 QSR(기존 패스트푸드) 매장 뿐만 아니라 수제 버거 시장까지 들썩거리고 있다.
1일
프레쉬버거는 오는 4일 압구정에 카페형 매장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프레쉬버거&카페(FRESH BURGER & cafe) 압구정점은 카페처럼 아늑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했다. 메뉴도 기존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메뉴로 구성했다.
프레쉬버거는 오픈 당일 압구정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쿠폰을
홈메이드 버거 카페 브랜드 프레쉬버거는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오리엔탈 연근칩’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리엔탈 연근 칩'은 100% 국내산 토종 흙연근을 주재료로 해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첨가물 없이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고 튀겨냈기 때문에 원재료 그대로의 맛과 신선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연근칩
국내 토종 프리미엄 홈메이드 버거 카페인 프레쉬버거가 1일 서울 포스코 1호점을 오픈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프레쉬버거는 휴식, 편안함을 컨셉으로 한 매장 인테리어를 통해 기존의 버거전문점과 차별화 한 버거카페로, 단호박, 오징어먹물 등 건강에 좋은 재료로 만든 빵과 식자재, 손수 만든 차별화 된 소스를 사용해 주문 즉시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인 할리스커피가 프리미엄 홈메이드 버거카페인 '프레쉬버거'를 론칭하고 햄버거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프레쉬버거는 단호박, 오징어먹물 등 건강에 좋은 재료로 만든 빵과 식자재, 손수 만든 차별화 된 소스를 사용하며, 주문 즉시 만들어 줌으로써 재료의 신선함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