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아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프로티아는 상반기 누적 매출은 46억2152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억921만 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억8290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달 주요 수출국 중 하나인 러시아
[오늘의 IR] 엔씨소프트·미래에셋증권·쏘카
△엔씨소프트,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사업 현황 설명
△미래에셋증권, 해외 IR 진행 등
△쏘카,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Q&A
△뷰노, 국내 NDR(Non Deal Roadshow) 진행
△보로노이, 회사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클리오, 당사 사업 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
“제품마다 획기적인 차별화 전략이 없으면 결국 가격경쟁밖에 남지 않습니다. 작은 회사가 큰 회사를 이기려면 고객의 선택을 받을 강점이 필요합니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티아가 해외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세계 최다 다중 진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미 60여 개국에 진출한 가운데, 글로벌 빅마켓인 미국과 중국 등에서 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의생명연구원은 22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회의실에서 펨테크 디지털·바이오 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3년 2월 펨테크 융합 기술사업화 연구소 개소 이후 1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펨테크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공동연구 사례 및 국내 유망 펨테크 기술 소개했다.
1부는 허준렬
◇ 삼성에스디에스
내년 1분기 생성 AI 서비스 출시 예정, 클라우드 매출 성장 증가로 이어질 것
HPC 서버 증설, 글로벌 SCM 플랫폼 출시 역시 2024년 클라우드 성장 동력
과거 신사업 추진 시 주가는 PER 30x였음을 고려 시 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
◇ HSD엔진
3분기까지 신규수주 1조1000억 원으로 3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티아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 60회 2023년 무역의날 기념행사’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에서 1년 간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새로운 실적을 달성한 법인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티아는 매년 수출 실적을 갱신하며 2022년 10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테옴텍이 창립 23년 만에 ‘프로티아’로 상호를 변경한다.
프로티아는 3일 상호 변경을 위한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프로티아로의 상호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 영문 사명은 ‘PROTIA’이다.
회사는 올해 6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신호탄으로 새로운 출발과 변화의 의지를 담아 상호를 변경했다. 세계 시장에서 인류 건강 증진에
바이오기업 프로테옴텍이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 첫날 상승 출발했으나, 약세 전환했다.
1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프로테옴텍은 시초가(6500원) 대비 630원(9.69%) 하락한 5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7350원까지 오르며 고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날 프로테옴텍 시초가는 공모가(4500원)보다 40%가량 높은 650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제조 기업 프로테옴텍이 일반 청약 최종경쟁률 35.4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8일 프롬테옴텍은 7~8일 진행한 일반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35대 1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일반 청약 주문 건수는 약 1만2500건의 주문이 들어왔고, 청약증거금은 320억 원이 모였다.
2000년 설립된 프로테옴텍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제조 기업 프로테옴텍이 공모가를 4500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시스템에 따르면 프로테옴텍은 5월 31~6월 1일 전체 공모 물량의 72%인 115만2000주 모집에 총 577건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9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액 4500원은 주당 공모희망가액 하단 5400원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제조 전문기업 프로테옴텍이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프로테옴텍의 총 공모 주식수는 200만 주고,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5400~6600원, 총 공모금액은 108억~132억 원이다.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7~8일 일반투자자 대
국내 증시 입성에 도전하는 바이오기업들이 고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업공개(IPO) 암흑기 시절에 비해선 분위기가 좋아졌지만, 아직 예전 폼을 되찾지 못했단 점이 아쉬운 탓이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기업이 상장하거나 상장을 앞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상황은 공모가 반 토막이 줄을 잇던 지난해보다는 한결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테옴텍이 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식 수는 총 200만 주, 공모 희망 가격은 주당 7500원~9000원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150억~180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19일부터 20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 프로테옴텍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이전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다음 달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공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프로테옴텍은 알레르기 진단키트와 항생제 감수성 진단키트, 면역력 모니터링 키트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테옴텍은 자가면역질환 복합진단검사 키트인 ‘프로티아 ANA 프로필(Profile)’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라인블롯 방식의 검사법을 사용해 극소량의 혈청 또는 혈장만으로도 18종의 자가면역 질환자에게서 발견되는 전신 자가항체(Auto Antibodies)를 검사할 수 있다.
프로테옴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테옴텍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테옴텍은 인체용·반려동물용 알레르기 진단키트, 항생제 감수성 진단키트, 면역항체진단키트 등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제조 기업이다.
프로테옴텍은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이
프로테옴텍이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전날 기술성평가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프로테옴텍은 기술성 평가 심사 결과에 따라 코스닥 이전 상장을 준비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2000년에 설립된
면역 진단 전문기업인 프로테옴텍은 ‘알러지 원인물질 진단을 위한 고밀도 혈액분석기술’이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정부가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우수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한 기업, 기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포상제도이다.
프로테옴텍이 개발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