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가 자사의 신작 콘솔 PC 플랫폼의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프론티어 테스터를 모집하며 관련 정보를 스팀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액션스퀘어가 개발 중인 신작 ‘앤빌(ANVIL)’은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진행하는 탑다운 슈팅액션 게임으로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압도적인 연출을 자랑한다. 올해는 출시를 앞두고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말(馬)을 소재로 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에서 새로운 브랜드 ‘앨리샤 2.0’을 공개하고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프론티어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앨리샤2.0은 대대적인 시스템과 콘텐츠 개편을 통해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로, 지난 2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
게임 마니아들을 열광케하는 명품 게임, SOF의 문이 열린다!!
FPS 개발명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의 잔혹액션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SOF)’이 금일부터 ‘미친존재감’ 테스트에 전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잔혹액션의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OF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테스트를 진행한
드래곤플라이는 액티비전과 공동 개발중인 잔혹쾌감 하드코어 온라인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SOF)의 프론티어 테스트(FRONTIER TEST)가 테스터들의 긍정적인 호평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
SOF 프론티어 테스트는 만 18세 이상의 SOF 회원이라면 누구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인원 무제한’ 테스트 형태로 10월7일부
주식회사 펀트리가 '본투파이어'에 대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후 3시부터 6까지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론티어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투파이어는 5가지 캐릭터를 전략과 전술에 맞게 선택해 마음대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신개념 FPS 게임이다. 게임 초기에는 하나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언락 시스템이 적용됐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는 올해 신작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창천2'의 비공개 태스트(CBT)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위메이드는 창천2의 이번 비공개테스트로 2010년 게임라인업 중 자체개발 부분을 보다 강화하고 완성도 및 안정성을 통해 개발력을
네오액트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전략대전게임 '카오스2'(가칭)의 프론티어 테스트가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시작됐다.
세시소프트는 논현동 친친PC방을 시작으로 전국 25개 PC방에 진행되는 카오스2의 프론티어 테스트는 국내 카오스의 열기만큼이나 수많은 게이머들의 지원이 이어졌다고 11일 밝혔다.
PC방 한 곳당 많게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