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담동 요지에 위치한 옛 안세병원 건물이 부동산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옛 안세병원 건물의 매각 주간사인 프리엠에셋부동산중개는 이날 매각 공고를 내고 청담 사거리에 위치한 안세병원 건물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주간사측은 잠재 매수 희망자들에게 정보자료(IM)를 배포하고,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수
TCC동양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에 의거한 재무구조 개선 방환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사옥을 매각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토지, 건물 및 부속설비 등을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하며 매각조건은 일괄매각이고, 매각 주관사는 한울회계법인과 프리엠에셋부동산 중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