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연속방송, 이유비 종영소감…"이종석·박신혜·김영광 덕에 촬영 즐거워"
'피노키오'가 연속방송하면서 종영을 1회 앞둔 가운데 이유비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15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비는 "지금까지 '피노키오'를 사랑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시청률은 전국 기준 4.8%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5.7%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vs 오’ 특집 2탄으로 야구선수 이대호와 오승환,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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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14일 연속방송…‘즐거운가’ 결방 “이종석ㆍ박신혜ㆍ김영광ㆍ이유비 케미 연속 본다!”
‘피노키오’ 18·19회가 14일에 연속 방송된다.
14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부터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18회가 방송된다. ‘피노키오’는 19회까지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피노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