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미디어 그룹 YEAH1이 한국의 인기 웹툰, 웹소설과 손잡았다.
웹소설, 웹툰 콘텐츠 전문 제작 및 유통 업체 ㈜피플앤스토리는 전 세계 유튜브 MCN 아시아 1위, 세계 6위 사업자인 베트남 미디어 그룹 Yeah1(예원)과 웹툰ㆍ웹소설 콘텐츠 독점 공급 및 운영 계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Yeah1은 3000명 이상의
피플앤스토리가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한 굿즈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호치민 중심가에 오프라인 정품 매장을 오픈하고,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인기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와 ‘아도니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독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현지 콘텐츠 기획사인 두리엔터테인먼트ㆍ현지 웹툰 서비스 1
장르소설 전자책 전문 서비스 업체인 ㈜피플앤스토리는 베트남 전체 1위 웹툰 사이트 코미콜라 웹툰 유료화 서비스 1달간 사이트에 한류 웹툰들이 최상위를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림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왕의 딸로 태어났다 합니다'는 동시 접속자 25만 명을 기록하며 베트남 웹툰 전체 시장 1위에 올랐다. 이어 아도니스가 3위, 커밍 아웃 노트가 7위
한국의 우수한 웹툰, 웹소설이 베트남 시장에서 10월말 서비스된다.
㈜피플앤스토리와 ㈜모비코, 코미콜라는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코미콜라 사옥에서 ‘한국웹툰, 웹소설콘텐츠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흥시장으로 급부상 하는 베트남은한류 웹툰ㆍ웹소설 수요도가 높고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