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옥주현이 핑클 재결합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옥주현이 출연해 핑클의 히트곡 메들리로 첫 무대를 꾸몄다.
전 국민에게 사랑받은 '영원한 사랑'의 약속 안무부터 핑클의 데뷔곡 '블루레인(Blue Rain)'까지 꽉 찬 무대를 선보인 옥주현은 "올해 뮤지컬 배우 10주년을
라디오 스타 옥주현, 라디오 스타 옥주현
'라디오 스타' 김구라가 핑클의 재결합 가능성을 불투명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치기 4인분'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배우 김수용, 신성록, 가수 이지훈, 옥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옥주
성유리와 옥주현이 16년만에 핑클시절로 돌아가 과거 아이돌 면모를 뽐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2015 신년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성유리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옥주현과 함께 핑클 시절 히트곡인 '영원한 사랑'과 '당신은 모를 실꺼야'를 열창했다.
이날 성유리는 '영원한 사랑' 반주가 흘러나오자 "한 키낮워주세요"라고 당당하게
성유리 이효리
걸그룹 핑클 멤버였던 성유리, 이효리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신년의 밤' 특집으로 꾸며져 MC성유리는 같은 걸그룹 핑클의 멤버였던 옥주현을 초대했다.
이날 이효리와 사전 녹화에서 몇 년 만에 첫 통화 후 눈물을 보인 성유리는 신년회 메인 녹화에서 재통화 기회가 주어지자 "옥주현이 징검다리
무한도전 유재석 정형돈
‘무한도전’ 유재석과 정형돈이 1990년대 추억의 아이돌 걸그룹 ‘핑클’의 재결합 추진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1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개성을 담아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이 전파를 탄다. 멤버들은 4명의 방송전문가 앞에서 프로그램 기획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획안을 평가받는다.
유재
유재석과 정형돈이 핑클재결합을 추진하기 위해 핑클 리더 이효리를 만나러 제주도로 향했다.
1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개성을 담아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이 그려진다.
먼저 멤버들은 프로그램 기획안 평가를 위해 방송전문가 4인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좋은 평가를 받으려 뜨거운 공방전을
옥주현(34)이 핑클의 재결합 가능성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뮤지컬 배우로서 자리매김한 옥주현이 등장했다.
핑클의 멤버였던 옥주현은 최근 이효리가 ‘라디오 스타’에 나와 핑클의 재결합 무대 의사를 내비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은 “그래도 핑클이 역시 짱이었어, 우린 지금 나와도 괜찮을거야”라며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