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가 생태계 복구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3일 100주년 기념 ‘맑은 강, 하천 만들기’ 마지막 4차 활동을 경기도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에서 실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재복 이천공장 공장장을 비롯해 이천공장 임직원과 이천시청, 이천시 부발읍, 이천시 이장단협의회, 이천환경운동연합,
하이트진로그룹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그룹 계열사 서영이앤티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비앤비코리아를 품었다. 식음료 사업을 뛰어넘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수를 결정한 것이다.
서영이앤티는 최근 비앤비코리아와 SKS PE 간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서영이앤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