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23일 경남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승강기안전관리원은 이날 가정폭력피해자 쉼터인 ‘내일을 여는 집(경남 진주시)’과 중증노인 요양시설 ‘복음전문요양원(경남 산청군)’을 방문해 각각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승강기안전관리원은 2007년부터 사회봉사단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울산지원은 21일부로 무재해 3000일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지원은 이와 관련 2003년 4월 1일부터 전날까지 11년이 넘는 기간동안 검사업무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는 검사자들이 업무 시작 전 위험예지훈련, 행동지침 및 안전규칙 준수, 사고사례 숙지 등 안전사고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