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 임직원들이 7월 18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16일 서울 중랑구에 있는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이용자들에게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500인분을 기부하고 여름 김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헤일리온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라는
한국애브비는 전 세계 애브비 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제11회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가능성 주간은 2013년 창립 이후 지속 중인 애브비의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애브비의 ‘2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 임직원들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2년 연속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8일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50그루의 초목 및 씨앗 심기
마스턴투자운용은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와 손잡고 김장 김치, 담요, 간편식 등 겨울 대비 물품을 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들은 10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봉사활동 관련 교육을 받은 후, 각기 조를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겨울나기 물
한국애브비가 환자와 지역사회 건강 향상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2022 제9회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 동안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ㄷ.
전 세계 애브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능성 주간’은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각 나라별 상황에 맞게 환자들과 지역사회 건강 향상을 위한 다
기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Kia Inspiring Class)’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아가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진로체험 기회와 정보가 부족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가 창립 기념일인 5월 25일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기아는 창립 기념일을 전후해 5월 24일부터 6월 6일을 '임직원 걷기 기부 캠페인 주간(Kia Movement Week)’으로 지정하고 특별한 기부 활동을 펼친다.
기아는 2015년부터 창립 기념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고,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KCC글라스가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23일 KCC글라스는 지난 21일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한국자원봉사문화 사무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기부한 모금액 1억5500여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 원 미만의 잔액을 모금하고 있다.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액수를 더하는
기아자동차가 도로교통공단,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기아차는 ‘그린라이트 키즈(Greenlight Kids)’ 캠페인의 하나로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과 기아차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놀이 용품인 ‘그린라이트 교통안전키트’ 1만 개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라이트 키즈’ 캠페인은 오프라인과 온라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년여 간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으로 모은 2억43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작은문화공동체 다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등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금은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매달 급여의 1만 원 미만 금액을 모은 1억1000여만 원에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동일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1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MetLife D.I.Y (Do.It.Yourself) 자원봉사’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많은 외국계 기업들의 경우 해외에서 쌓은 사회공헌 활동 경험과 시스템은 우수하지만 이를 현지화하는 데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국내 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축제인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김재은 산업정책연구원(IPS) 연구위원, 전희경 이화여대 글로벌사회적책임센터(CGSR) 전희경 센터장, 은신애
사학연금공단은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와 16일 여의도 서울회관에서 퇴직교직원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는 1997년에 창립되어 자원봉사문화의 가치를 선도하고 일상의 자원봉사문화 전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으로 현재 구축 중인 온라인 플랫폼 두잉두잉이 오픈되면 원스톱으로 퇴직교직원과
국내 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축제인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추천위원으로는 고대권 코스리부소장, 김재은 산업정책
한국수출입은행이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다문화ㆍ탈북 가정, 해외 빈민 등 국내외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수은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수은 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 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창단된 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수은의 사회공헌활동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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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글씨·손 글씨·멋 글씨 등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캘리그라피(Calligr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9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비욘드뮤지엄에서 개최된 ‘제1회 한국자원봉사영상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영상제는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가 주최하고 안전행정부와 네이버가 후원했다.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는 지난 9월12일부터 10월17일까지 한달여간 ‘감동을 나누는 36.5℃’라는 주제로 일반인, 사회봉사기관, 기업체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이 ‘2013 부산국제광고제’ 특별상인 국제명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광고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광고의 공익성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