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모리 히로시 일본 중소기업단체중앙회 회장, 대표단과 간담을 갖고 양국 중소기업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해 3월 경제사절단 후속 조치 차원에서 중기중앙회가 같은 해 10월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기
골판지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골판지 수급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요대비 공급이 많으며 재고량도 여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자원부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25일 한국제지연합회 회의실에서 한국제지연합회,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등 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택배 상자용 골판지의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선 택배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을 개최하고 탄소 중립 및 환경 정책 관련 중소기업 현안 과제 6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조시영 한국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와 만나 중소기업인 대화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박종석 서울동북부건재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익과 소득
중소기업계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만나 최저임금 결정제도 개선, 골목상권 침해 등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중소기업이 대화’를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기업가 정신에 장애요소가 있다면 제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방문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 과제를 들었다. 오 후보와 함께 김성태 공동선대위원장과 한무경 중소기업위원장, 윤창현 의원이 동행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
중소기업계가 국민의힘을 만나 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와 중소기업 현장애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가 중소기업인과의 간담을 통해 중소기업 산업별·분야별 핵심 현안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
중소기업계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과 첫 번째 만남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협동조합 활성화 등 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권 장관을 만났다.
권 장관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기중앙회를 찾았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
골판지 공장 화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택배 수요 급증까지 겹치면서 '골판지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와 민간이 수출을 줄이고 수입을 확대하는 등 수급 확보에 나섰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제지연합회,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한국박스산업협동조합은 이날 '골판지 수급 안정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방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이학영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영훈 당대표비서실장, 김경만 의원과
중소기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한 중소기업 경기를 우려해 국세청에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국세청은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세무컨설팅제도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세청과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고 관련 내
중소기업계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만나 21대 총선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를 비롯한 14개 중소기업단체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제21대 총선 정책과제(제21대 국회에 전하는 중소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이 만나 중소기업의 산업, 통상, 에너지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가 열렸다. 성윤모 장관은 2018년 산업부 장관 취임 뒤 두 번째로 중기중앙회를 방문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정태 메인비즈협회
폐지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제지업계가 국산 폐지 2만 톤을 사전에 매입해 비축한다. 이와 함께 수분 측정기를 도입하는 등 그간 불분명했던 폐지 거래 방식도 개선한다.
환경부는 22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지업계, 제지원료업계(폐지사·고물상)와 함께 '폐지 공급과잉 해소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계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제지업계는 한국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취임 이후 첫 경제단체 방문지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였다. 중소기업계는 김 실장과 간담회를 열고 일본의 수출 규제 피해 최소화 방안을 건의했다.
중기중앙회는 10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정책실장, 석종훈 중
한국제지연합회는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회 종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요 제지회사 대표들을 비롯하여 전후방 산업계, 학계, 유관단체, 정부관계자 등 모두 14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제지산업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 기념 이벤트 입상작 발표,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석만 제지연합회 회장(무림페이퍼 대표)은 기
중소기업계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을 향해 최저임금 구분별 적용,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혜택 확대 등 현장 애로를 쏟아냈다. 박 장관은 현안에 관해 적극적인 검토를 다짐하는 동시에 최저임금 구분별 적용 등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현실화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25일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
중소기업중앙회 제26대 회장에 ㈜제이에스티나 김기문 대표가 28일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2월 27일까지 4년간 중소기업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선거결과 및 김 회장 공약, 신임 부회장 명단
△선거결과 개요
-중소기업중앙회 제57회 정기총회
-2월 28일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 그랜드홀
-1차 투표 결과=선거인(56
한솔제지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3년간 박엽지 시장 확장을 자제키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6일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과 한솔제지와 공동으로 '박엽지 품목 동반성장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협약에 따라 한솔제지는 박엽지 시장에서 사업확장을 자제하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협의체를 구성해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솔제지와 중소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