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6일 오전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삼정KPMG가 후원하는 ‘2020 삼정KPMG 프로페서(Professor)’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한 회계학 연구와 함께 학식이 높은 교수에 수여하는 ‘디스팅귀시드 프로페서(Distinguished Professor)’에는 조성표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가
금융위원회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DLS의 문제점을 보완한 종합대책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전문가들은 투자자가 파생결합증권의 위험성을 공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놨다.
지난 25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는 한국파생상품학회, 한국회계정보학회와 공동으로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금융투자상품 시장의 건전한
삼일회계법인은 한국회계정보학회 및 대한회계학회와 공동으로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초(超) 디지털시대의 회계정보와 회계감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세윤 우아한형제들 최고전략책임자 (CSO) 부사장의 ‘배달의 민족의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와 함께 한국회계정보학회의 ‘초연결시대의 IT와 회계의 시너지’
금융감독원은 한국회계정보학회와 오는 2022년 도입될 예정인 새로운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에 따른 재무회계 정보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콘퍼런스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IFRS17 시행에 따른 보험회사 재무회계 정보체계 변화'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학계·업계·금감원이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일 한국회계정보학회와 ‘IFRS17 시행에 따른 재무회계 정보체계 변화’를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험사 공시 재무정보 변화 및 유용성 △관련 해외사례와 대응전략 △회계기준 간 재무정보 차이 공시 방안 등이 논의되며 학계와 감독당국 등이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IFRS1
국제회계기준(IFRS)과 새 외부감사법에 대응해 기업들이 자체적인 회계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감사보고서 지연과 비적정 의견 등 회계대란 사태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한국회계정보학회는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FRS 시대 회계전문가의 역할과 책임’ 심포지엄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대우조선해양과 삼성바이오
학교법인 중앙대학교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김창수 교수(58)를 중앙대학교 15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창수 총장 내정자는 기획관리본부장, 경영경제계열 부총장, 행정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창수 총장 내정자는 중앙대 기획관리본부장 및 부총장 재직시절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대학
김창수 한국회계정보학회장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중앙대학교 흑석캠퍼스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한국회계정보학회 2014년 춘계학술대회 및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김 회장은 현재 중앙대 행정부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ATCA(Foreign Account
한국동서발전는 1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29개 공공기관(2그룹)중 1위로 선정됐다.
이번 경쟁력 평가는 2012년 11월부터 2013년 10월 기간동안 반부패 인프라 구축, 정책투명성․신뢰성 제고,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등 7개 부문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동서발전은 그동안 기관 특성에 적합하도록 윤리규범을
김창수 중앙대학교는 경영학부 교수(57·사진)가 최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회계정보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현재 중앙대 행정부총장을 맡고 있는 김창수 교수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 한국도로공사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빙그레는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회계정보학회가 수여하는 '2009 투영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STX 대강당에서 열린 '2009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사진)에서 한국회계정보학회는 빙그레가 그 동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사회적 기업으로써 투명경영을 선도해 왔고, '나눔 미덕'을 통해 국가경쟁력
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정보학회가 기업의 원활한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IFRS 조기적용기업 도입사례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7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IFRS 조기적용 기업의 실증사례 연구에 대한 결과 발표와 더불어 KT&G, 풀무원홀딩스, 인선이엔티 등 IFRS 조기
금융감독원이 2011년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2010년도 공인회계사시험부터 K-IFRS를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2005년~2009년까지 최근 5년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회계학과목 기출문제에 대해 'K-IFRS 적용시 모범답안에 미치는 영향'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국회계정보
풀무원은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회계정보학회가 수여하는 '2008 투영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한국회계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열린 '2008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풀무원은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시스템을 구축해 건전한 회계문화를 수행해
고중량 초대형 플랜트 제조 전문기업 성진지오텍은 높은 회계 투명성과 건전한 회계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08 투영경영대상' 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성진지오텍이 투명한 회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도적 경영실천을 수행해 왔고, 지난해 코스피 상장 이후 선진화된 IR기법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와 투명경영을 기초로 한 효율적인
두산중공업 이남두 사장이 한국회계정보학회가 수여하는 제1회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회계정보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의 투명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두산중공업 이남두 사장에게 대상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이 사장은 지난해 취임 이래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시스템을 확립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