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5일 ‘기후위기 대응 실천 과정을 담은 조사연구 보고서’ 발간과 동시에 관악가족행복센터 3층 대강당에서 ‘기후재난시대 사회복지 공론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은 국내 순수 민간재원으로 설립·운영한 최초의 사회복지관으로 1981년 학교법인일송학원이 자체 설립·운영한 신림복지관이 모태가 됐다. 이후 관악구청이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이 아시아 최초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 금메달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윤 이사장은 30일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열린 ‘웁살라대 린네 메달 수여식’에서 웁살라대학교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행사에는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 안데스 하그펠트 총장, 로버트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달부터 외래 및 입원환자들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고객가이드앱 2.0’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고객가이드앱을 업그레이드한 고객가이드앱 2.0은 외래 및 입원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화면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고, AI를 활용한 안면인식 로그
한독은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이 제12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대한병원협회와 한독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한독에 따르면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은 한림대학교 의료원의 경영 효율화와 대한병원협회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6일 일본 동해대학병원 의료진 10명이 방문해 업무협력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94년부터 매년 3개월씩 간호사를 동해대학병원에 연수 보내고 있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산하 병원을 견학하고, 간호사 연수 업무에 대한 공조체계를 위해 진행됐다.
동해대학병원 방문단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종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0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마음홀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산하병원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14년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각 병원별로 특징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1년 동안 추진한 과정과 성과가 발표됐다.
주제는 의료계 이슈에 대한 방안을 모색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부의료원장에 장봉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장봉림 부의료원장은 고위험 산모 및 부인암 분야의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2004~2005)을 역임했다.
1974년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산부인과 과장, 한림대 의대 산부인과 주임교수를 거쳐 한
◇한림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혜란 교수 △부의료원장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이병철 교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 △진료부원장 유방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 △행정부원장 이원섭 △기획실장 비뇨기과 조진선 교수 △수련교육부장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 △간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