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지난 1일 창립 31주년을 맞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대명샤인빌 리조트에서 1박2일 간 한마음 정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19 한마음 정진대회는 조아제약과 자회사인 메디팜의 임직원 모두가 참석했다.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창립 31주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직원 여러분을 맞이하니 무척 기분이 좋다”면서 “조아
최근 면역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개발하는 쾌거를 올린 중견제약사 조아제약이 대표에서부터 말단직원까지 ‘야구’에 푹 빠져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아제약은 지난해부터 일간스포츠와 공동으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제정하고 페넌트레이스 기간 동안 주간MVP, 월간MVP, 연말 프로야구대상 등 시상식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