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공개 열애 중인 차세찌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한채아 측은 8일 "한채아와 차세찌가 결혼한다"고 밝혔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열애설 보도 당시 한채아 측은 "한채아와 차세찌가 연인 사이라니 말도 안 된다. 친분이 있는 사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
배우 한채아(34) SNS에 게재된 한 장의 사진이 전 축구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30)와의 열애설을 재점화시키고 있다.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온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눈을 맞으며 해맑게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유심히 보면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누군가가 찍어준 듯 보인다. 실내에서 도베르만 한 마리가 한채아를 바라보는
배우 한채아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멤버들과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채아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인간의 조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간의 조건’ 멤버인 개그우먼 김숙, 김신영, 김영희, 김지민, 신보라와 게스트 애프터스쿨 리지, 한채아가 담겨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
MBC 오상진 아나운서와 탤런트 한채아(사진)가 '엄친아'였던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최근 현대중공업 사내 소식지에는 임직원 자녀들 중 연예나 스포츠 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들을 조명했다.
그 중 현대중공업의 오의종 상무(드릴십 부분 담당)의 장남으로 오상진 아나운서가 소개됐다. 지난 2005년 MBC에 입사한 오상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
탤런트 한채아가 드라마 캐스팅에 이어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받고 있다.
손현주, 유호정 등 베테랑 연기자들이 주인공으로 나선 SBS 새 주말극 '이웃집 웬수'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인 한채아는 최근 광고계 러브콜을 받았다.
한 광고계 관계자는 "한채아는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외모를 갖췄다. 도시적인 이미지에서부터 청순함까지 겸비한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