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복원을 위해 민간 단체와 학계,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환경부는 '2023년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고, 습지 보전‧관리 정책의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6~17일 경북 문경시 STX리조트에서 민‧관‧학 합동 연찬회를 연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금운용위 운용 이래 처음으로 합동 연찬회 열어 기금위 산하 실무평가위·3개 전문위 위원 등 80여명 참석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올해 기금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2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거시 경제 지표가 악화하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2일 금융위ㆍ금감원 합동 연찬회에서 "올해도 작년처럼 금감원과 혼연일체가 돼 업무를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금감원 연수원에서 두 기관의 고위 간부 전원(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연찬회를 열었다. 두 기관의 전 간부가 모인 것은 2008년 2월 분리 이후 두 번째다. 첫 연찬회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양 기관 간 긴밀한 파트너십 등을 높게 평가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12일 오전 서울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금융위.금감원 간부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와 금감원이 지난 2008년 2월 분리된 이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합동연찬회로, 업무추진 과정에서 위·원간 견고한 공조체제 유지
금융당국이 금융권과 '정책 교감'에 나섰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올해 업무계획을 금융권에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2008년 금융위 설립 이래 양 기관이 합동으로 금융리더들과 한 자리서 정책 방향을 공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업무계획 설명회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감원장을 비롯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올해 금융개혁 추진에 있어 ‘새로운 금융서비스 정착’과 ‘금융시장 안정’ 두 가지를 강조했다. 또 금융개혁 추진 과정에서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의 협력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19일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장에서 금융위․금감원 고위간부가 함께 참석하는 합동연찬회에서 “금융개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는 두 가지 중요한 임무가 있다”며 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통의통에 위치한 금감원 연수원에서 고위간부 약 40명이 참석하는 합동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올해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금융개혁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는 양 기관의 업무계획 발표 후 협력강화, 금융개혁(금융안정 포함), 소비자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간부들이 2008년 위ㆍ원 분리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업무 계획을 논의한다.
금융위는 금감원과 함께 19일 오후 5시부터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고위간부 40여명이 참석하는 합동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서 2016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금융개혁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31일 “우리가 나아갈 길은 국민통합, 정치쇄신, 그리고 국민행복”이라며 “이 세 가지 방향과 길이 이뤄지도록 여러분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합동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분열된 사회에서 국민의 행복이란 있을 수 없고 국민의 지혜와 에너지
새누리당이 23일 고양 일산킨텍스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합동연찬회를 열고 연말 대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황우여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선이 오늘로부터 11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제 우리는 내 지역이 바로 대선의 현장이라는 각오로 내 지역만큼은 대선에서 반드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는 마음을 가져 달라”고 당
환경부는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한 '제1회 생태독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민간부문에는 하이닉스반도체, 공공부문에는 익산 폐수종말 처리시설을 각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태독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은 생태독성을 저감하고 운영비를 절감한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환경부가 마련했다. 처음으로 시행된 올해는
지식경제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천안 지식경제부공무원교육원에서 지역특구위원회 민간위원, 139개 지역특구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민간투자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지역특구 합동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9년 특구사업 성과평가 우수지역특구에 대한 시상을 하고 민간투자설명회 및 지역특구제도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