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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상병 특검’ 압박‧처장 지명 하세월…뒤숭숭한 공수처
    2024-04-15 15:50
  • 1·2인자 다 빠진 공수처…지휘부 공백 장기화 전망
    2024-01-30 15:46
  • 공수처, 해병대 ‘채 상병 사건’ 김계환 사령관 압수수색
    2024-01-18 09:59
  • '채상병 사건' 수사 놓고 여야 공방…해병대 사령관 "항명 기소는 정당"
    2023-10-24 17:07
  • [오늘의국감] 李 재판·채상병·예산삭감…곳곳서 충돌
    2023-10-24 15:52
  • [국감 하고 잇슈] 날선 공방에 급 마무리된 행안위 전북도청 국감
    2023-10-24 15:34
  • [국감 하고 잇슈] 김관영 “잼버리 기대 부응 못해…도지사로서 많은 책임 느껴”
    2023-10-24 11:12
  • ‘수사외압 폭로’ 박정훈 대령, 공수처 출석…참고인 조사
    2023-09-08 15:53
  • 해병대 전 수사단장 “VIP 격노했다고”…해병대 사령관은 부인
    2023-08-29 21:23
  • 이재명 "채상병 사건 은폐, 국민항명죄…특검 추진"
    2023-08-16 14:08
  • 해병대 “하천 수색시 구명조끼 착용 지침 없어…보완 중”
    2023-07-24 17:08
  • '14시간 만 발견' 실종 해병대원, 태극기 덮여 이송…해병대장 치른다
    2023-07-20 06:29
  • 블락비 피오, 해병대 늠름한 근황…계속된 낙방에도 도전 "母 소원"
    2023-06-09 19:26
  • 2023-03-01 07:44
  • “개처럼 짖으라 시키고 구타”…후임 기절시킨 선임 해병
    2022-07-29 10:04
  • 軍간부 지원자 5년간 26% 급감…해병대 인기 하락
    2021-10-03 11:00
  • 아이오케이, 해병대에 방역마스크 10만장 기부…“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2021-06-14 13:00
  • 서울시, 용산공원 편입 '옛 방위사업청 부지' 반세기 만에 첫 공개
    2021-04-21 11:15
  • [출근길] 문재인 대통령, 주일 대사에 강창일 전 의원 내정·거리두기 2단계에도 민주노총 총파업-집회 예고 外 (정치)
    2020-11-24 06:00
  • 해군 "북한 NLL 도발 대비 강화…경항모 2033년 전력화"
    2020-10-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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