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다를 즐기기 전에 바다 상태를 ‘생활해양예보지수’를 통해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물 때, 파고, 유속, 수온, 바람, 기온, 날씨’ 등의 해양과 기상에 대한 예측정보를 활용한 생활해양예보지수를 인터넷 해양방송,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해양예보지수는 총 4종으로 해수욕지수, 갯
팅크웨어는 국립해양조사원과 함께 해양예측 정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 LTE에어’를 통해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나비 LTE에어가 제공하는 해양예측 정보는 바다 갈라짐 예보는 물론, 전국 해수욕장 정보도 포함하고 있어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해양안전사고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아이나비 LTE에어의 해양예측 정보로
국토해양부는 내달 1일부터 전국 모든 토지.부동산의 지번, 지목, 면적, 공시지가 등 20여 가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또한 GPS를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현 위치를 지적도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과 지적도ㆍ구글 지도를 중첩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나아가 천리안 위성사진과 조류, 기압 등 해양예측 정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