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3' 가수 에릭남이 리포터로 활동하며 겪은 일화들로 마음고생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서는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가루 에릭남, 레인보우 지숙, 가수 한희준, 배우, 지승현, 개그맨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발음 실수로 방송사고를 낸 적이 몇 번 있다.
'해피투게더'에 에릭남, 지숙, 한희준, 지상렬, 지승현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가수 에릭남, 한희준, 레인보우 지숙, 배우 지승현,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지승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에릭남이 인종차별 일화를 전해 화제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독보적인 아메리칸 스타일로 한국 연예계를 사로잡은 스테파니 리, 존 박, 에릭 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에릭 남은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미국에서 유명 사립학교를 다녔다"라며 "당시 15살이었는데 친구들은 첫 차가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