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미와 허규의 결혼 계획이 알려지자, 네티즌의 축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오는 12월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축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동미와 허규의 결혼 계획에 한 네티즌은 “허규, 실시간 1위라 안
배우 신동미가 뮤지컬 배우 허규와 결혼한다.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오는 12월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신동미와 허규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 후에도 연기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동미와 허규는 과거 뮤지컬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허규-신동미 결혼
오는 12월 결혼하는 뮤지컬배우 허규-배우 신동미 커플이 다정한 셀카가 시선을 끌고 있다.
허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대에 새로 오픈한 황보의 bar 무아펑추어"라며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규는 이어 "화장실 마저도 예쁜 곳이예요!! 애용들 해주세요~허규 소개로 왔어요 라고 외쳐보세요"라고 덧붙였다.
허규-
탤런트 신동미와 뮤지컬 배우 허규가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오는 12월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과거 함께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은 후 수 년 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민과 허규는 최근 결혼식을 앞두고 양가 상견례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