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은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다국적 3상 임상시험(HLX22-GC-301)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라스투주맙 및 화학요법 병용 요법을 평가하는 HLX22-GC-301 임상시험은 중국, 미국, 일본에서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
HLX22는 지난 2016년 헨리우스바이오텍에 기술이전한 AC101 기반의 HE
앱클론은 최고권위의 학술지 셀(CELL Press) 의학 자매지인 메드(Med) 저널 10월호에 'AC101'과 그의 병용치료에 대한 임상 2상 연구가 실렸다고 30일 밝혔다.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및 식도암 1차 치료제인 AC101은 중국 헨리우스가 기술이전해 'HLX22'라는 코드명으로 개발 중이다.
이번 저널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
앱클론은 23일 중국 헨리우스바이오텍(헨리우스)의 HLX22와 트라스투주맙 및 화학 요법의 병용 치료에 대해 일본 후생노동성(PMDA)으로부터 임상 3상을 위한 임상시험통지(CNT)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HLX22는 앱클론이 지난 2016년 헨리우스에 기술이전 한 AC101을 기반으로 한다.
임상 3상은 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 2형(HER2) 양성 진
앱클론은 중국 헨리우스바이오텍(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위암치료제 'AC101'의 항암치료 효과 작용기전이 국제 학술지 2곳에 논문으로 발표됐다고 12일 밝혔다.
AC101은 헨리우스가 기술이전받아 허투(HER2) 양성 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 HLX22로 중국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헨리우스는 전세계 제약사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개
앱클론은 중국 헨리우스바이오텍(헨리우스)에 기술이전 한 위암 치료제(AC101)가 표준요법 대비 7배 이상 향상된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AC101은 헨리우스가 기술이전 받아 'HER2' 양성 전이성위암 1차 치료제 'HLX22'로 중국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허셉틴과 병용투여하는 방식으로 올해 임상 2상을 마무리할 계획이
앱클론은 8일 중국 헨리우스바이오텍의 HLX2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HLX22는 앱클론이 지난 2016년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을 기반으로 한다. HER2 양성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를 목표로, 허셉틴과 화학요법을 병용투여하는 방식을 통해 임상 2상을 진
상상인증권은 22일 앱클론에 대해 연구자 임상으로 AT101의 임상 결과를 도출한다면 글로벌 시장으로 기술이전(LO)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인 AT101은 완전관해(CR) 75%, 객관적반응률(ORR) 91.7%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앱클론은 중국 헨리우스바이오텍(헨리우스)가 발표한 1분기 보고서에서 'HLX22'의 기존 치료제 대비 높은 효과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HLX22는 앱클론이 2016년 헨리우스에 기술이전(LO)한 'AC101'을 기반으로 하며, 상업화 시 로열티 수령이 가능하다.
앱클론에 따르면 HLX22는 'HER2' 양성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가 잇따라 만료되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열리면서 국내외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내년에는 8조 원 규모의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개화한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 다국적 제약사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는 2
앱클론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독창적인 항체 개발 플랫폼인 네스트 기술을 통해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항체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항체 인사이드 전략을 통해 개발 중인 5종의 신약 후보들을 소개했다.
앱클론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면역관문수용체(TIGIT) 항체를 유한양행과 함께 개발했다. 이를 이중항체로 개
수천억 원대 시가총액에서 10조 원대로 코스닥 시가총액 3위까지 올라선 HLB. 앱클론을 두고 일각에서는 ‘제2의 HLB’로서, 주가 급등 초창기 때 신약 진행 상황과 매우 닮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앱클론이 기술 수출한 AC101은 현재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이하 헨리우스)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앱
국내 바이오기업 간의 기술이전이 글로벌 신약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항체신약 개발 기업 앱클론이 GC셀에 기술을 이전한 항체를 통해 개발된 CAR-NK 세포치료제가 최근 미국 임상 1/2상에 진입했다.
GC셀과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앱클론이 제공한 항체를 이용한 HER2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
앱클론은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이하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위암 표적 치료제 AC101의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헨리우스의 투자자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고 16일 밝혔다.
헨리우스는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을 HER2 양성 진행성/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헨리우스에 따르면, AC101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및 화학
앱클론이 중국에 기술이전한 위암 표적 치료제의 임상 2상에서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앱클론은 1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13%가량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앱클론은 이날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위암 표적 치료제 ‘AC101’의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헨리우스의 투자자 반기보고서를 통해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의 유럽 허가에 난항을 겪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박소연 대표이사 회장과 김진우 부회장이 자사주 13만820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약 20억 원 규모이며, 박 대표의 지분율은 15.29%에서 15.40%로 김 부회장의 지분율은 14.83%에서 1
앱클론이 29일 자사 위암 및 유방암 치료제 파이프라인 ‘AC101’에 대한 중국 물질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AC101은 HER2(Human Epidermal Growth Receptor 2)를 표적하는 항체치료제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가 기존 AC101 특허와는 별도로 안정성 증진 기술이 추가 적용된 후속 특허이며, 중국에 앞서 국내 및 호주
앱클론(AbClon)은 13일 HER2 표적 항체 'AC101(HLX22)'의 허셉틴(Herceptin, trastuzumab) 바이오시밀러 병용 위암 임상2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최근 개시했다고 밝혔다.
AC101은 2018년 앱클론이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에 기술이전(L/O)한 단일클론항체다. AC
앱클론이 ‘항체-약물 결합체(ADC)’ 신약 공동개발을 위해 앱티스와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앱클론의 ‘항체 발굴 기술’과 앱티스의 ‘ADC 플랫폼 기술’이 결합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기존 항체치료제 대비 효능과 안정성이 개선된 ADC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DC는 항체와 약물, 링커로 구성되며
앱클론은 6일 앱티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앱클론의 항체 발굴 기술과 앱티스의 ADC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기존 항체치료제 대비 효능과 안정성이 개선된 ADC 약물 개발이 목표다.
ADC는 항체와 약물, 링커(Linker)로 구성
앱클론(Abclon)은 7일 인투셀(IntoCell)과 ADC(Antibody-Drug Conjugate)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앱클론의 항체 발굴 기술과 인투셀의 ADC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기존 약물 대비 치료 효과가 개선된 ADC 개발이 목표다.
앱클론의 NEST(Novel Epitope S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