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를 설립하고 이병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병주 뉴트라시맨틱스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생물공학과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동원그룹과 KT&G그룹, 제너시스BBQ그룹에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생산, 브랜드 마케팅, 영업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식품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실무
△대한제분, “헬스밸런스 인수 추진 결정된 바 없어”
△대우건설, 2627억 규모 충주 기업도시 주상복합 신축사업 수주
△쎄미시스코, 300억 원 규모 에디슨모터스 지분 취득 결정
△엔에스쇼핑, 자회사 하림산업 830억 규모 물류센터ㆍ기계설비 신규 투자
△LS일렉트릭, 888억 규모 태양광발전소 EPC공사 수주
△와이지인베스트먼트, 84억 규모 맥스트
국내 정보보호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업무 증가와 정보보호 관련 법의 변화, 기업 정보 탈취를 노린 해킹 위협 증가 등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 기업 해킹은 해당 기업의 피해뿐 아니라 협력사와 고객 정보까지 유출될 수 있는 위협에 놓여있다. 하지만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 구축은 예산의 필요성에 대한 낮은 공감대와 낮은 보안 인식으로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이유식 전문업체 ‘엘빈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 부모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홍식 우리은행 개인그룹장과 김태현 헬스밸런스 엘빈즈 총괄본부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엘빈즈는 헬스밸런스의 이유식 전문 브랜드로 친환경 식재료 및 지역특산물을 사용한 건강한 이유식으로 2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캐피털이 건강기능식품업체 헬스밸런스를 인수한다.
24일 IB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날 홍콩계 사모펀드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헬스밸런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거래금액은 28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헬스벨런스의 전신은 홍삼 전문기업 천지양이다
현대홈쇼핑이 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진행했던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약 1300만 달러(약 146억 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와
11~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5 중국식품안전혁신기술전람회’ 참가업체 헬스밸런스는 홍삼과 영유아 이유식 등의 상품 브랜드를 갖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먼저 헬스밸런스는 글로벌 브랜드 썬키스트(Sunkist), 블랙모어스를 비롯해 국내 LG생활건강, 녹십자, 종근당건강, 일동생활건강, 중외제약, 비타민하우스 등 유수의 브랜드들과 지속적인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