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가 ‘2015 MAMA’에서 섹시한 무대를 펼치며 남심을 흔들었다.
현아는 2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5 MAMA)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리프트를 타고 무대에 오른 현아는 화려한 핑크색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잘나가
*‘음악중심’ 현아 ‘잘나가서 그래’로 남심 올킬 예고…노출 없는 섹시미 진수
‘음악중심’ 현아가 노출 없는 섹시를 예고했다.
5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되는 MBC 음악 프로그램 ‘음악중심’ 471회에서는 압도적인 섹시미를 자랑하는 현아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현아는 ‘잘나가서 그래’로 무대에 올라 탄탄한 몸매와 관능미를 연출할 예
잘나가서 그래 현아도 콤플렉스가 있다?..."제일 잘 마시게 생겼지만..."
가수 현아가 4집 앨범 '잘나가서 그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현아는 2013년 방송된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광대뼈, 술, 목소리 세 가지를 꼽았다.
현아는 "광대뼈가 콤플렉스라
가수 현아가 비투비 정일훈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유를 밝혔다.
현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큐브 카페에서 나눈 인터뷰에서 비투비 정일훈을 언급했다.
현아는 “정일훈은 같이 작업실에서 짬뽕, 탕수육 시켜먹으면서 편하게 대했던 동생”이라며 “항상 작업실에서 보다 보니 처음으로 ‘잘나가서 그래’를 들려준 사람이 정일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아는 “자연
가수 현아가 ‘잘나가서 그래’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현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큐브카페에서 나눈 인터뷰에서 타이틀곡으로 ‘잘나가서 그래’를 선정한 이유를 언급했다.
현아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잘나가고 싶다는 포부가 담겨있고 래칫(Ratchet) 장르인 곡 ‘잘나가서 그래’를 타
현아 '잘나가서 그래', 청순 매력 물씬 과거 사진 눈길 "모범생 같은데…"
가수 현아가 네번째 싱글앨범 '잘나가서 그래'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아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현아의 과거 사진이 여러장 공개됐다. 사진 속 현아는 현재 섹시한 이미지를 180도 벗어나 수수함과 청순한 외모를
현아가 ‘잘나가서 그래’ 컴백한 가운데 현아의 침대 셀카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 위에서 찍은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침대위에서 졸린 듯 눈을 감고 누워있다. 현아가 입고 있는 속옷의 끈이 한쪽으로 흘려내려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은 보이는 착각을 들게 한다.
특히 현아의 드러난
그룹 포미닛 현아의 신곡 ‘잘나가서 그래’가 베일을 벗었다.
현아는 21일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앨범 ‘에이플러스(A+)’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의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년 만에 발표된 현아의 솔로 신곡 ‘잘나가서 그래’는 래칫 힙합장르의 댄스넘버로 현아의 ‘빨개요’, 포미닛의 ‘미쳐
컬투쇼 현아, 컬투쇼 현아 일훈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지웅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솔로로 활동하는 현아의 섹시 콘셉트에 대해 "섹시 퍼포먼스에 논란은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그러나 논란을 잠재우는 건 실력"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 첫무대가 공개됐다.
현아는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와 수록곡 '얼음땡'을 무대를 선보이며 가수 현아로써 명불허전임을 과시했다.
‘잘나가서 그래’ 무대에는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얼음땡’ 무대에는 마마무의 화사가 지원사격했다.
컴백 부대는 가요계 대표
현아 잘나가서 그래, '쇼미더머니4' 지코와 끌어 안고 '묘한 기류'
현아 잘나가서 그래
포미닛 현아가 자신의 네번째 솔로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인 지코와의 친분이 화제다.
포미닛 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지코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실제 지코와 현아는
현아가 오는 21일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 (Feat. 정일훈 Of BTOB)’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새삼 화제다.
현아는 지난 8일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당시 현아는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과 노란 비키니에 짧은 반바지를 입었다.
이번 사진은 현아의
현아가 ‘잘 나가서 그래’로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 12시,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를 비롯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현아는 14일 오전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로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 타이틀 곡 ‘잘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