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의 소속사가 허위 사실을 보도한 기자를 고소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3일 “지난달 27일 밤에 허위 내용을 사실인 양 보도한 기자를 고소했다”면서 해당 기자의 진심 어린 사과와 향후 이뤄질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요구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개월여간 이어진 일부 매체의 이선균 배우를 향한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보도에 매
배우 고(故) 이선균(48)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가 고인의 마지막 길에 예의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8일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고 이선균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도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자신을 유튜버로 소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