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 '혼자가 편해졌어', 과거 티아라 왕따 논란에 "허심탄회 하게 이야기 할 때나…"
걸그룹 티아라 은정이 엘시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그녀가 과거 왕따 논란에 대해 말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은정은 지난달 Mnet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티아라 화영 왕따설에 입을 열었다.
당시 은정은 "당시 너무 큰 일을 저리른 사람이
엘시(ELSIE)로 활동 중인 티아라 은정의 폭풍 수면이 화제다.
같은 티아라 멤버 효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정이 자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찍어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효민은 “엘시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리허설하러가야져--- ㅋㅋㅋㅋ잠팅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은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뮤비뱅크-스타더
걸그룹 티아라 은정이 ‘엘시(ELSIE)’라는 예명으로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섰다. 엘시라는 예명으로 신비주의 전략을 선보이며 야심차게 출격했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은정은 최근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은정이라는 이름이 아닌 음악으로 승부하고 싶어서 예명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어찌됐든 은정이 아닌 엘시라는 예명을 사용한 이유에는 분명 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