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자회사를 통해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한다.
SK브로드밴드는 100% 자회사 홈앤서비스가 서울특별시의 ‘2021년 전기차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 및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기차 콘센트형 충전기’는 아파트나 업무시설 주차장 벽면 콘센트를 활용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간편 충전시스템이다. 아파트는 야간 시간을 중
SK브로드밴드는 설치 및 A/S 전문 자회사인 홈앤서비스에 초소형 전기차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구성원의 안전과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업계 최초다.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총 4대다. 동대문홈고객센터 등 주택밀집지역과 충전 인프라가 마련된 센터부터 우선 배치한다.
업무용 전기차는 일반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비해 차량밀집지역과
SK브로드밴드가 자회사를 공식 출범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및 IPTV 설치·AS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자회사 홈앤서비스를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홈앤서비스는 기존 비정규직이었던 설치ㆍAS 기사를 정규직으로 편입시켜 고용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홈앤서비스는 △7개 실·본부 △9개 담당 △82개 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