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아내 김아린
방송인 홍록기가 아내 김아린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홍록기가 출연, 11세 연하의 모델 출신 아내와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2세 계획을 밝혔다.
홍록기는 2세 계획에 대해 “빨리 낳고 싶다”며 “매일 노력 중이다. 어젯밤에도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아내 닮은 딸을 낳고 싶다”고 밝혔다. 아내
방송인 홍록기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홍록기는 “11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기가 갖고 싶다고 말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김건모는 “홍록기가 결혼에 골인하면 유모차 등 아기용품을 선물하겠다”고 폭탄발언을 해 웃음을 더했다.
홍록기는 올해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