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김풍
만화가 김풍과 가수 홍진영이 과거 소개팅을 했던 사이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냉장고 주인으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홍진영에게 "셰프 중 한 사람과 소개팅한 사실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프로그램에서 홍진호가 아는 형을 불렀다"며 "그 아는 형이
가수 홍진영이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홍진영의 메르스 예방 인증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홍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외출할 때 마스크 끼고 다니라고 많이들 얘기해서 말 참 잘 듣는 1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핑크빛 선글라스와 함께 고양이 수염이 그려져 있는 마스크를 착
방송인 최희가 페널티킥을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포러브(Shoot for Love)’에 동참했다.
8일 오전 ‘슛포러브’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최희가 소아암 환아를 위해 페널티 킥을 성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슛포러브’는 도심 한복판에 설치된 게릴라 축구장에서 시민들이 한 골을 성공시킬 때마다 5000원을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홍진영 소개팅남으로 화제를 모은 김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방송 말미에는 김풍 홍진영이 홍진호 소개로 만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김풍은 만화가로 ‘폐인가족’, ‘내일은 럭키곰 스타’ 등을 만든 웹툰 작가다.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김구
5일 가수 홍진영과 만화가 김풍의 깜짝 소개팅이 화제인 가운데 홍진영이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 치마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