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을 응원했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누나 노래 대박 좋다! 프랑스 가서 누나의 노래 전도사 돼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이 재생되고 있는 핸드폰 캡처 화면이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6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음원
가수 홍진영이 셀카로 신곡을 홍보했다.
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산다는 건’ 음원 공개됐어요.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검정색 민소매 옷을 입고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홍진영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빅스와 출연해 신곡 ‘산
가수 홍진영이 식사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2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끝나고 먹는 밥이 최고다용. 이번주에 컴백 주라 그랬는지 긴장 엄청 했다용. 참 6일날 음원공개랍니다. ‘산다는 건’ 많이많이 들어주실거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식사가 올려진 식탁앞에서 무표정이 짓거나 새침한 표정을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신곡 ‘산다는 건’을 열창했다.
홍진영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무대로 등장했다. 홍진영은 그동안 귀엽고 발랄한 트로트 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신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