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전력거래소 및 강릉에코파워, 삼척블루파워, GS동해전력 등 동해안 화력 발전사와 전 제약 상황에서 석탄 장기 보관으로 인한 저탄장 화재 예방 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동해안 협의체'를 구성, 공동 대응 방안을 운영 중으로 상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나노는 미국 발전업계 전시회 '라인홀드 콘퍼런스'에 참가해 질소산화물(SCR) 탈질 촉매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50여 건의 관련 기술 및 영업 상담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라인홀드 콘퍼런스는 지난달 26일~29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시에서 개최됐다. 매년 6월 미국에서 열리며 평균 350명의 석탄화력발전업계 관계자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동서발전이 발행 예정인 미 달러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a2’ 신용등급을 부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디스는 “‘Aa2’ 신용등급은 사업 및 재무적 측면에서 한국동서발전과 모기업인 한국전력공사 간의 긴밀한 관계 및 국내 주요 발전사로서 한국동서발전이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군산2국가산업단지. 너른 유수지 위로 은빛 태양광 패널 5만여 장이 장관을 이룬다. 지난해 7월 가동에 들어간 ‘군산수상태양광발전소’다. 한국남동발전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발전소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수지 수면 37만㎢(약 11만 평) 중 60%(22만 ㎢·약 6만7000평)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수면의 절반
국제석탄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건조설비전문업체인 한국테크놀로지의 친환경 석탄건조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9월 넷째주 국제석탄가격(호주 뉴캐슬 기준)은 평균 72.4달러를 기록해 지난 1월 평균 49.83달러 대비 45% 이상 상승했다. 한 때 폭락했던 국제석탄가격은 최근 미국 대형석탄회사들의 파산과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발전부산물 재활용량 181만톤(석탄회 134만톤, 탈황석고 47만톤), 판매수익 230억원(석탄회 165억원, 탈황석고 65억원)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는 1995년부터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폐기물인 석탄회와 탈황석고를 친환경 제품화 해 레미콘 혼화제 및 석고보드로 재활용하고 있다. 발전부산물 판매수익은
화력발전 3곳이 1700억원대 입찰담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입찰응시업체들이 수차례 유찰시켜 가격을 높이는 수법을 동원하는데도 발전사들은 손을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한국남부발전과 중부발전, 서부발전이 제출한 ‘회(석탄재) 처리설비 구매 입찰 현황’을 분석한 결과 4건, 1744억원의
국내 화력발전사 가운데 최대 용량을 갖춘 한국남동발전은 당기순이익, 발전원가, 유연탄 조달단가 등 핵심 재무지표에서 6년 연속 화력발전사 1위를 달성하며 공기업 혁신을 이뤄왔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연료비 상승에 따른 총원가 증가와 전력판매조정계수 축소로 인한 경상이익 저하로 부가가치 등 생산성 지표가 하락했다.
이에 남동발전은 발전건설부터 전력거
한국전력공사, 도로공사, 철도공사, 가스공사가 수의계약을 통해 자회사를 부당지원하고 공사 대금을 부당 감액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결과 드러났다.
공정위는 계열사에 특혜를 제공하고 거래상의 지위를 남용한 한전, 도로공사, 철도공사, 가스공사 등 4개 공기업 집단에 대해 시정명령과 총 154억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기업별
‘별로 덥지 않은 여름’ 탓에 화력발전소들이 판매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 등에 따르면 혹서기에 해당하는 이달 1~8일 한국전력의 화력발전 5개 자회사(한국남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의 LNG 발전가 이용률은 27%로 지난해 8월 전체 이용률(67.6%)의 절반에도 훨씬 미치지 못했다.
LNG
동부그룹의 석탄화력발전사인 동부발전당진 인수전에 LG그룹의 LG상사가 참여해 총 6곳이 경쟁을 펼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가스, GS EPS,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탄, LG상사 등 총 6개 국내 기업들이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과 삼일PWC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을 주관하는 산업은행은 이달 말까지 실사를 거쳐
동부그룹의 석탄화력발전사인 동부발전당진 인수전에 SK가스, 대림산업, 삼탄 등 6곳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가스, GS,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탄 등 국내 기업들이 지난 8일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을 주관하는 산업은행은 이달 말까지 실사를 거쳐 다음달 초에 우선협상대상자
민주당 의원들이 제기한 제6차 전력수급계획 재벌 특혜 의혹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실무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8일 정부과천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6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른 민간 화력발전사 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차관은 "설비계획소위원회에서 확정한 평가기준을 사전공개한
한국중부발전이 오는 2025년까지 매출 12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30위권의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중부발전은 이날 본사에서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공기업 Global Top Class Energy Company’를 골자로 한 새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중부발전은 오는 2025년에
SK건설이 터키 투판벨리 산악지대에 시공 중인 세계 최초 저칼로리 갈탄(Lignite) 화력발전소 공사에 발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SK그룹은 이달초 이명박 대통령의 터키 순방을 계기로 터키 국영전력회사인 EUAS와 20억 달러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 MOU를 체결했다.
투판벨리 프로젝트는 동유럽 등에 널리 분포한 갈탄산지를 화력발전
한국전력의 5개 화력발전 자회사가 독립 공기업으로 분리되거나, 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된다. 또 전기 판매에 경쟁이 도입되고, 한전의 판매부문은 독립공기업 또는 자회사로 분리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지식경제부의 전력산업구조 개편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논란이 돼 온 한전과 5개 화력발전자회사 통합에 대해선 부정적 입장을
전력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발전사의 경쟁체제를 더욱 확대하고, 판매부문은 경쟁을 도입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발표한 '전력산업구조 정책방향' 연구보고서에서 "한국전력의 경쟁부문(발전.판매)의 소유분리를 전제로 전력거래소의 계통운영(SO)과 한전의 송전망운영(TO)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밝
정부가 발전 및 제철, 시멘트 제조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모아 저장하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하는 데 5년간 1000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가 약 1조3000억원을 투자,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가 없는 화력발전소를 만들기로 했다.
1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김정관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