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청계천로 동대문 종합시장 옆 소규모 상점 밀집지역에서 20일 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6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 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1일 오전 경찰들이 서울 중구 청계천로 화재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그린화재해상보험이 기존에 발행했던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워런트)으로 인해 주가 희석화 등이 우려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그린화재가 발행한 주식연계사채로 인해 그린화재 보통주로 전환 가능한 잠재주식은 지난 9월말 현재 4ㆍ8회차 BW 워런트 각각 180만주ㆍ195만8480만주, 7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