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고교학점제가 전국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도입된 가운데 입시업계에서는 현 고1부터 자신의 진로에 맞는 선택과목을 부지런히 고민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직접 선택해 수업을 듣고, 3년간 총 192학점을 취득하면 졸업하는 제도다. 1학년은 공통과목 위주로 수업
올해 수능 11월 13일 실시
올해 11월 13일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이른바 ‘킬러문항’ 배제 기조가 이어지고 적정 난이도가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올해 수능에서도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으로 치러진다.
자체 추론AI, 스스로 가설 세워 검증320억 개 매개변수 모델, 경쟁력 입증모델 크기 줄어도 압도적 성능 유지구광모 회장 “AI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LG ‘AI연구원’이 18일 글로벌 추론 인공지능(AI) 모델들과 경쟁할 ‘엑사원 딥(EXAONE Deep)’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엑사원 딥’ 공개는 한국 기업이 자체 개발한 ‘추론 AI’가
고려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873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전형으로 1093명, 교과 우수 전형으로 494명,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250명을 선발한다.
고려대는 올해 처음으로 다군 모집을 실시한다. 다군에서 일반전형과 교과우수전형 각 18명씩 총 36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 모집하는 학부
숭실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041명 중 약 42.8%에 해당하는 1302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전형별 선발인원은 수능위주전형 1241명, 실기위주전형 61명이다.
올해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수능위주 일반전형으로 총 392명을 선발하며 ‘인문’과 ‘자연’으로 모집단위를 분리하여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인문)은 다군
올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 중 자연계 학생은 96%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수능 수학 선택과목에서도 과목별 표준점수 차이가 5점 가까이 나면서 자연계가 무전공 전형 등에 있어서 인문계보다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이 미적분은 140점, 기하가 13
전국 37개 약학대학은 이번 2025학년도 정시 정원 내 전형 기준으로 총 723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보다 16명이 감소한 규모다. 약대는 지난해 정시에서 8.2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해 의대(6.62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정시에서도 경쟁률이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올해 약대 정시모집의 특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그 난이도에 대해 "물수능에 가깝다. 절대평가인 영어를 제외하고 국어, 수학, 영어 중 수학 한 과목으로만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작년에는 표준점수 150점으로 나왔던 국어가 현재 136점대라 국어를 잘 풀었던 학
14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은 작년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수학 영역은 소위 '킬러문항'은 배제하면서도 변별력을 갖춘 문항이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오후 세종시 교육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EBS 현장교사단 소속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종합적 사고력이 필요한 문항들이 있어 일부 문항은 다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전국 1282곳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올해 수능은 21년 만에 가장 많은 재수생 등 'N수생'이 지원했다. 여기에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확대와 킬러문항 배제 등 다양한 변수가 대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8082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수능 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시업계에서는 의과대학 증원 영향으로 수험생이 전년 대비 늘어나면서 변별력 확보를 위한 난도 조절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 증원 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수능은 의대 정시 모집의 경우 1492명을 선발해 전년보
2025학년도 한의대 정시에서는 12개 대학이 2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나군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뽑으며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의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6개 대학에서 총 141명을 선발한다. 가군은 가천대, 대전대, 동신대, 부산대인데, 가천대가 선발인원을 3명 늘렸다. 대전대가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 인원을 각각 1명씩 늘리며 총 5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각 대학들이 2025학년도 정시 요강을 발표한 가운데 대학별 주요 변화를 살펴본다.
19일 진학사에 따르면 이번 정시에서 돋보이는 변화 중 하나는 많은 대학에서 수능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나 사회탐구를 선택한 경우에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고려대의 경우 수학 영역의 지정 과목만 폐지
2025학년도 대학 정시요강이 발표된 가운데 많은 대학이 올해부터 수능 수학에서 확률과통계나 사회탐구를 치른 학생에게도 자연계열 학과 지원을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무전공 모집단위를 신설하는 대학도 많아졌다.
8일 진학사에 따르면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는 수학과 과학 영역 모두 지정과목을 폐지한다. 수학 영역의 지정과
올해 11월 14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지원한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 ‘N수생’이 18만1893명으로 집계돼 21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에 총 52만2670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응시자격별로 보면 재학생 34만0777명, 졸업생 16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은 작년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쉬운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EBS는 “중상위권 학생도 접근 가능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EBS 현장 교사단 소속 수학 대표 강사인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의 출제 기조와 마찬가지로 문제풀
2025학년도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가 4일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 523개 지정 학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평가원은 출제 방향에 대해 “'킬러 문항'을 배제하면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밝혔다. 의과대학 증원으로 N수생 유입이 늘어난 가운데 '불영어' 등 논란이 있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026년 11월19일에 시행되고, 성적은 12월11일에 통지된다.
앞서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을 발표하며 과목별 유불리 현상을 없애기 위해 2028학년도부터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공통과목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2027학년도 수능이 마지막 선택형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서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차가 여전해 이과생이 고득점 취득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평 표준점수 최고점은 수학 과목에서는 7점, 국어는 3점 차이가 났다.
3일 종로학원은 이 같은 내용의 6월 모의평가 개별 성적 통지를 받은 수험생 36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표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6월 모평 개별 성적은 2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