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팔도는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여식은 전날(4일)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유공장은 적십자사의 재원조성과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포장(褒章)이다.
팔도는 2014년부터 적십자사 활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울진·삼척
한국남부발전이 적십자 명예대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간 지역사회 취약계층 돌봄 노력과 튀르키예 지진이재민 의료보건 지원 노력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남부발전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은 적십자 회원으로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기여한 공이 큰 단체와 개인에게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활동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주는 유공 표창이다.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021년 ‘코로나19’ 의료진 지원과 2022년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 등을 시행했고, 매년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도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이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사)의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은 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최고명예대장 △명예대장 △최고명예장 △명예장 △금장 △은장으로 구분해 수상하는데 1억 원 이상인 회원에게는 ‘명
대구은행은 1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명예대장’상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인도주의사업을 실시하는데 필요한 재원조성에 기여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구지역에서는 대구은행이 처음이다.
대구은행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지난 2008년부터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