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24개 계열사의 사업장이 있는 49개 지역에서 대규모 자원봉사를 펼친다.
삼성은 5월 한달 간 삼성 임직원 10만명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 15만명과 지역주민 15만명 등 총 40만명이 참여하는 '지역 자원봉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지역 자원봉사축제 기간에 △사업장 개방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가정의 달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서 마을 어르신을 모시는 효도잔치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과 웅도리는 지난 2006년 맺은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9년째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는 이웃과 함께 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널리 알리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
‘방만경영’ 중점관리 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거래소가 가장 큰 폭의 복리후생비 삭감을 통해 혁신에 나선다. 1분기까지 이를 완료하고 경영을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중점관기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안’에 따르면 거래소는 복리후생비를 지난해 95억8442만원에서 올해 복리후생비를 34억3814만원으로 삭감한다. 지난 2011
다문화가수 헤라(HERA·한국명 원천)가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린 효도잔치를 가졌다.
헤라는 지난 13일 부산‘초원의 집’에서 영주2동 청년회(회장 임성진) 주최로 열린 효도잔치에 참석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새기며 행사를 진행했다.
200여명의 노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헤라는 축하공연을 했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등장한 헤라는 신곡 ‘가리베가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봉사활동과 더불어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효도 잔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웅도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카네이션과 함께 의료기기를 선물로 전달했다. 아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7일(금)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봉사활동과 더불어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웅도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카네이션과 함께 선물을 전달한다. 또한 마을 환경정화 및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