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입장을 전한 가운데 '버닝썬 제보자'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등장했다.
14일 제보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닝썬에서 마약을 한 여배우를 밝혀달라고 요구하며 효연을 지목했다.
또 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 효연을 언급한 이유로 "그날 DJ만 하고 갔겠지만, 상황을 봤을 텐데 못 본 척
소녀시대 효연이 버닝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했다”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앞서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연을 지목하며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이 클
설리 루머, 효연 공식입장
그룹 f(x) 멤버 설리를 둘러싼 악성 루머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강력 대응을 시사하면서 유포된 루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설리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악성루머가 퍼지고 있어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유포된 설리에 관한 루머는 설리가 지난달 말 복통을 호소하며